착한 플랫폼 만들기

착한 플랫폼 만들기

2021-11-07 Business Marketing R&D 0

"선물 경제" 부활을 통해,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위해 보다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

Episode 1

우리가 집 정리를 하거나 이사를 위해 짐 정리를 할 경우, 통상 버리거나 중고거래를 통하여 처리할 수 있다. 좋은 상태의 물품일 경우, 우리 주변에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제공하면, 버려지는 쓰레기 보다 가치가 있고, 중고 거래에 따른 이익 발생에 못지 않은 효용 가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존의 “아름다운 가게” 같이 선물로 제공할 물품을 직접 가게로 방문하지 않고,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나의 공간으로 찾아 와서 갖고 가게 할 수 없을까? 

당신이 처분할 물건이 있으면 버리거나, 또는 중고로 판매하거나, 아니면 이웃에 선물로 제공하라!

Episode 2

편의점과 같이 식품을 취급하는 곳에서는 식품에 대한 유효 기한이 존재한다. 해당 기한을 초과하면 반드시 폐기하여야 하지만, 보관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해당 식품을 선물로 내놓을 경우,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공익 단체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에 찾아 가서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의 신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필요없이, 그리고 긴줄을 서지 않게 하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pisode 3

현재의 우리가 알고 있는 시장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한 곳에 보여서 물품 가격을 흥정하며 거래하는 공간이다. 일반 전통 시장도 있지만, 주식 시장, 외환 시장, 귀금속 시장 등 모든 시장이 지정된 장소에서 모여서 거래를 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 참에 찾아 가는 시장이 아니라 나의 생산, 판매 공간으로 찾아 오게 하는 시장을 만들수 없을까?

Episode 4

가끔 뉴스에서는 힘들게 정성스럽게 키운 농산물의 산지폐기라는 소식을 듣곤한다. 특정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물량이 소비를 초과할 경우, 가격 폭락을 막기 위해서 산지의 농부는 최소한의 보상을 받고 피눈물이 나게 폐기를 강제로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산지에서는 산지 폐기가 이루어져 수요 공금을 조절할려고 하지만, 소비지에서는 여전히 가격 변동 없이 소비자를 울리고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는 6-8단계가 되는 다단계 유통에 따른 중개 유통자가 너무 많이 개입이 되어 이들이 담합하여 가격 조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개인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완전한 직거래로 실현할 방법은 없는가?

Episode 5

일부 영농인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온라인 판매를 하지만, 쿠팡이나 지마켓과 같은 오픈 마켓에서는 소수의 생산 판매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생산자로 부터 물품을 공급 받아 판매하는 중간 유통인이 판매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원인으로는 영농활동을 하면서 판매활동을 하기에는 어려워 주문을 받아도 적시의 대응을 못해 현실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산지 영농인에게 직접 방문하여 영농인의 생활 및 생산 공간에서 판매하여 영농인도 좋고 소비자도 좋지 않을까?

Episode 6

탄소 발생을 가능한 줄이고 최상으로 신선한 물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생산자로 부터 반경 50Km이내에 소비를 유도하는 로컬 푸드 (Local Food)를 권장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1가구에 1차량을 갖고 있다 할 수 있다. 산지의 경우라도 모든 거주민들이 물품 생산에 종사하지 않고 있다. 산지라도 지역별 산업화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80:20의 법칙을 적용하면 80%의 사람은 풀품 생산과 관계없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하에, 찾아가는 시장이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Episode 7

무료 이동 통신이 가능한가? 사람들이 자신이 사용 가능한 여유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면 무료 이동 통신과 더불어 무료 해외 로밍 서비스도 가능할 것 같다. 자신의 여유 데이터를 선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줄 수 있으면 무료로 사용 가능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인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Episode 8

빨대 플랫폼과 같이 이익 극대화를 위해 설계된 플랫폼이 아니라, 물품, 데이터를 선물로 제공하여 우리 사는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매월 선물로 보상하고 플랫폼을 이용하면 이용할 수록 발생되는 수익을 참여자에가 나누어 주는 일명 착한(?) 플랫폼을 만들 수 있을까?

Episode 9

플랫폼 사용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도움이 필요로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부를 하거나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서 무엇인가 좋은 활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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