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 (河水盆)

화수분 (河水盆)

2022-02-05 Business Economy Marketing 0

“화수분”이란 뜻을 아는가요?

화수분의 사전적 의미로는 재물이 계속 나오는 전설의 보물 단지로, 그 안에 온갖 물건을 담아 두면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다는 단지로, 진시황 때 만들어진 말인데 만리장성을 쌓을 때 거대한 물통을 만들어서 거기에 황하의 물, 즉 하수(河水)를 담아 와서 사용했는데 그 물통이 워낙 커서 물을 아무리 써도 전혀 줄어들지가 않는다고 느껴질 정도 였어, 이것은 ‘무언가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신비한 단지’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 화수분이란 말로 칭하게 된 것이다.

원래는 ‘황하 물을 채운 동이’라는 뜻으로 ‘하수분(河水盆)’이라고 하던 것이 었는데 나중에는 그 안에 온갖 물건을 넣어 두면 새끼를 쳐서 끝없이 나온다는  ‘보배의 그릇’을 뜻하는 말로 ‘화수분(貨水盆)’이라 칭하게 되었다 하네요. 한국의 전래동화에는 어떤 사람이 좋은일을 많이 해서 항아리를 하나 선물로 받았는데 쌀을 넣으면 쌀이 계속해서 나오고 돈을 넣으면 돈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화수분(貨水盆)이라 불렀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새로운것이 만들어지는것도 있고 계속 복사 복제가 되어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아무리 사용해도 줄지 않는 단지로 보시면 될듯 하네요.

속담까지는 아니겠지만 ‘화수분을 얻었냐?’ 는 말은, 돈을 펑펑쓰는 사람을 비아냥 거리는 의미도 있고 화수분을 얻었다는 말은 큰 보물을 얻거나 횡재를 했다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어때요? 우리도 이번에 로또 복권이라도 하나 사서 화수분(貨水盆)을 얻어 볼까요? 옛말에 때가 되면 운이 돌아온다 했으니 한번 기대해 보실까요?

그러나, 이러한 로또와 같은 요행을 통하지 않고, 현대판 화수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방금 시작하였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계속 돈을 만드는 전설적인 단지를 만들어, 조만간 여러분 앞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